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사당공략 - 31 ) 하이랄평원 세파파의 사당

안녕하세요,
파밍냥입니다😆
오늘은 하이랄 평원에 있는
사당을 공략해 보러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사당은 세파파의 사당인데요.
하이랄성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파파의 사당은
부제 돌아오는 길인데요.

사당 계단을 내려가면 보이는
공간을 보면
바로 부제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영상을 보시면 발판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데요.
부제 돌아오는 길에 맞춰서
길을 다시 돌려서 사당을 공략해야 되겠죠?☺️

먼저 계단으로 올라간 뒤
발판을 기다려줍니다.

계단의 높이와 발판의 높이가 비슷해졌을 때
발판으로 올라선 후
바로 리버레코를 사용해
역으로 방향을 바꿔줍니다.

그리고 위층으로 도달하면
첫 번째 퍼즐을 풀었습니다.

사당의 두 번째 장소에서는
물에 일렬로 선 조명에 불이 붙어있고요.

다음 장소로 가는 문 양옆에는
횃불과 불이 붙지 않은 조명이 있습니다.

제작자의 의도는 물에 있는 횃불에서
불을 붙여와 조명을 켜는 것이었겠지만
그럼 할 일이 너무 많아지니
그냥 화살에 화염의 열매를 붙여
쏴버리겠습니다 ㅋㅋㅋ

역시 간단하게 붙였죠? ㅋㅋ🤭

문 옆에 있는 양쪽 조명 두 곳에
모두 불을 붙여주면
다음 장소로 가는 문이 열립니다.

다음 장소로 가기 전에
망원경으로 물 건너편을 보니
보물상자가 있더라고요.

귀찮으니 헤엄쳐서 건너봅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짧아서
스태미나가 작은 분들도
충분히 헤엄쳐서 건너실 수 있을 거예요.

벽으로 뻗은 식물 위로
나무판자가 있고
그 위에 세파파의 사당 보물상자가
있었는데요.

식물도 불에 타고 나무도 불에 타기 때문에
아까와 동일하게
화살에 화염의 열매를 붙여
식물에 쏴줍니다.

그럼 불이 타고 올라가면서
나무판자까지 옮겨 붙습니다.

나무판자가 타고나면
보물상자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세파파의 사당 보물상자에서는
강력한 골렘의 활이 나오네요!

돌아갈 때도 헤엄을 쳐서 갈 수는 있는데요
물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라
속도도 느리고 스태미나 사용량도
늘어납니다.

물을 보고 있으면 나무판자가 계속 흘러내려오는데요.
이 나무판자에 올라탄 후
리버레코로 시간 역행을 해주시면
편하게 반대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세파파의 사당 보물상자까지
해결했고요.
다음 장소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장소는 석상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장소인데요.
일단 문이 보이고요.

오른쪽을 보니
공을 자리에 넣어야 하는
퍼즐이 보입니다.

제일 높은 곳에서 공이 떨어지고요.
공을 넣는 퍼즐 장치는 두 곳이더라고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첫 번째 퍼즐에 공을 넣었는데

처음에 보았던 곳에 있던 두 번째 문이 열리더라고요.

공은 하나인데 퍼즐 2개, 문이 2개라면
저희는 공이 움직이도록
만드는 방법 밖에 없어요.
울트라 핸드를 사용해서
두 번째 문이 열리는 퍼즐에 공을 넣었다가
첫 번째 문이 열리는 퍼즐에 공을 넣은 후
문 앞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첫 번째 문이 열려있습니다.
이곳을 통과해 주세요.

첫 번째 문을 통과한 후
리버레코를 이용해
공을 되감기 시켜주면
첫 번째 문이 열리는 퍼즐에서 두 번째 문이 열리는
퍼즐로 공이 이동하게 됩니다.

그럼 첫 번째 문은 닫히고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두 번째 문을 통과하면
석상이 나오는데요.


석상을 활성화시키고
축복의 빛을 받으면
세파파의 사당 부제 돌아오는 길은
클리어됩니다!


세파파의 사당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